연약한 싹 하나가 봄을 알리고
작은 한그루 나무가 모든 숲의 시작이다.
어느 선각자의 충고처럼
날짜와 함께 꿈을 적으면 목표가 되고
그 목표를 나누면, 계획이 된다.
바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, 꿈은 실행된다.
한줄기 빗방울이 강을 이루고
한 줄의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.
내가 먼저 나서서, 스스로 시작하지 않았다면
아무 것도 만들어지지 않았다.
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았다.
내가 눈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
언제나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되고
내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
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.
특히 중요할수록 누가 결정해주지 않는다.
신까지도 우리를 사랑하사 , 자유의지 를 주셨으니,
최후에 남는 것은 자기 판단이다.
2007 년 9월 4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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